짜증날때 푸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노랑비입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짜증날때 푸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볼까합니다.
일상생활중 여러 상황 가운데
보통 상대방 의해서 (더운날씨포함ㅋ)
짜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짜증은 곧 화를 일으킵니다.
나와 대화가 안통할때
나와 의견 차이가 날때
하고 싶은 말을 못할때
보통 내 의견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못했거나
내 생각은 이런데 상대방에게
말을 못하고 꾹 참는경우에
짜증이라는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주로 발생되는 인물은
부모<=>자녀
선생님<=>학생
상사<=>후임
남편<=>아내
누나,형<=>동생
선배<=>후배
나<=>친구
나의 일상생활 중
가장 많이 마주치는 인물에게
짜증이 날 확률이 가장 높죠.
여러분은 지금도
짜증나는 그분을 생각하시면서
이글을 보시겠죠?
무조건 참는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다만 상대방에게 푸는방법은
관계를 더 악화시키며
최악의 상황으로 도달하게 됩니다.
(서로 대화가 통하면 예외..)
상대방과 관계를 좋은 상태 혹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내가 참고 인내해야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 라는거 잊지마세요.
(짜증나지만 참자..)
짜증이란 감정을
푸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1. 대화로 인한 짜증 대화로 풀자
상대방에 하지 못한말을
가까운 사람에게
그 상황을 설명하고 대화한다.
혼자만 참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에게 독이 된다.
가족이나 친한사람에게
그 상황을 설명하고 내 입장을
얘기하게 되면 생각이 정리되고
한결 맘이 풀린다.
또한 상담해주는 사람마다
조언해주는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그 조언으로 다음에 그런 상황이 닥쳐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다.
꼭 가까운 사람과 대화하자.
2. 맛잇는 음식(간식)을 먹자.
평소에 내가 즐겨 먹던
맛있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짜증났던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특히 달콤한 성분을 가진
아이스크림,초콜렛,사탕,껌 종류의
간식은 우리몸의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시켜 기분이 좋아진다.
3. 소리를 맘껏 지르자.
한적한 곳으로 가서
맘껏 소리 지르는것도
짜증난 마음을 푸는 방법이다.
산에서 야호! 소리치듯이
소리를 힘껏 질러봐라.
노래도 불러봐라.
단! 짜증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욕은 하지 말것! 절대 네버~
4. 운동(산책) 하자.
운동(산책)을 하면서
짜증난 마음을 푸는 방법이다.
가벼운 운동은 마음에 쌓인
감정을 표출할수 있도록 도와주며
평안한 마음이 생기게한다.
운동을 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추스리는 시간을 갖자.
5. 좋아하는 노래를 듣자.
나만의 좋아하는 노래를
통하여 짜증나는 마음을 가라 앉히자.
저는 짜증날때 한적한
곳으로 가서 제가 좋아하는
복음성가를 듣곤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짜증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다시한번(좋은모습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밖에도 잠자기,재미있는영상보기
취미활동하기,쉼호흡하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하여
상대방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각자의 걸어온 인생도 다르듯이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이 다릅니다.
이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한다면
짜증나거나 화나는 감정도
점차 없어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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